[광고용어] 서라운드 세션(surround session)  
     
  작성자 : 배너야 (homeset@bannerya.com)    http://www.bannerya.com  
  작성일 : 2004/01/28 08:34  
  조회수 : 1004  
     
  정의
한 방문자가 특정 웹 사이트에 접속해서 다른 웹 사이트로 이동할 때까지의 기간 동안 하나의 광고주의 광고만이 그 웹 사이트 전체에 걸쳐 웹 페이지 주요 공간에 위치하는 최근에 나타난 온라인 광고 기법이다.

설명
서라운드 세션(surround session)은 뉴욕 타임즈 온라인 매체에서 소개한 새로운 온라인 광고 기법으로 온라인 광고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유인 즉, 광고주와 방문자간 상호작용의 가능성 때문이다.

서라운드 세션은 익명의 사용자가 그 웹 사이트에 접속해서 다른 웹 사이트로 이동할 때까지 사용자가 방문하는 페이지들마다 한 광고주의 광고만을 주목성이 높은 위치에서 노출시키는 광고 기법이다. 즉, 웹 페이지마다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방문자들을 따라다니는 광고'라는 컨셉으로 웹 사이트 전체에 한 광고주의 광고만을 전개시킨다.

때문에 ‘따라다니는 광고’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러한 광고 기법은 광고의 메시지를 더욱 강하게 어필할 수 있으며, 여러 웹 페이지에 걸쳐 광고 내용, 타겟 오디언스 등 연관성 있는 광고를 제작할 수 있다.

현재 통용되고 있는 서라운드 세션의 단가 산정법은 광고주가 한 세션당 페이지 뷰의 수를 미리 정한 후, 그 수만큼 채워진 세션에 대해서만 광고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다. 광고주가 정한 페이지 뷰의 수에 도달하지 않은 세션에 대해서는 광고 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며, 초과하였더라도 추가 비용 산정은 하지 않는다. 세션당 페이지의 수는 광고주가 광고하려는 제품/서비스에 따라, 크리에이티브에 따라, 매체사의 효과적인 인벤토리(inventory) 관리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

서라운드 세션은 클릭율 같은 기존 광고 효과 측정 지표를 그대로 적용하여 광고 효과를 판단하기가 어렵다. 매번 웹 페이지 이동 시마다 서로 다른 광고주의 광고를 본 방문자와 한 웹 사이트에서 일관적으로 한 광고주의 광고만을 본 방문자와는 그 광고 효과가 확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최근의 온라인 광고 업계에서는 ‘배너 광고(banner ad)는 브랜드 광고에 더 효과적이다’라고 생각하는 마케터와 광고주가 늘고 있다. 서라운드 세션 기법은 웹 페이지마다의 연속적이고 지속적인 광고 노출을 통해 브랜드 마케팅과 타겟 오디언스의 반응 얻기에 효과적이다. 다시 말해, 브랜드 인지도와 타겟 오디언스에 대한 메시지 전달도 등의 마케팅 효과를 증가시키는 강력한 도구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