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온라인광고 시장도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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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4/07/1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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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도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중국의 온라인 광고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4일 중국 국가공상국 광고관리감독사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온라인 광고시장 규 모가 10억8천만위앤(약 1천620억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100% 이상 성장 한 수준이다.

광고관리감독사는 지난해말 중국 네티즌수는 7천800만명을 돌파해 온라인 광고 시장의 발전 전망은 상당히 밝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온라인 광고시장의 고속성장과 함께 4대 전통 매체의 광고시장 규모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TV광고 총액은 255억400만위앤으로 전체 광고매출액의 23.64%를 차지했으며, 신 문광고 총액도 243억100만위앤으로 전체의 22.53%를 점유했다.

또 라디오와 잡지 광고총액은 각각 25억5천700만위앤과 24억3천800만위앤에 달 했다.

한편 지난해 중국 매체의 전체 광고총액은 1천78억6천800만위앤으로 국내총생산 (GDP)의 0.92%를 차지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중국의 온라인광고는 TV나 신문, 라디오, 옥외광고에 이어 등 장한 새로운 형태의 광고이지만 앞으로 시장점유율에서 전통매체를 앞설 것"이라고 말했다.